타트체리 영문명 tart cherry
타트는 어원이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디저트로 먹는 타르트는 속에 과일같이 달콤한것을 넣고 위에 반죽을 쒸우지않고 만든 파이이고
두번째 tart 는 맛이 시큼한 sour 자극적인 맛을 표현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타트체리는 sour체리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사먹는 체리는 보통 스윗(sweet) 체리 입니다.
타트체리는 우연히 발견되어 기능성을 강화하여 개량한 품종입니다.

Origin은 터키이고 1760년도 경에 유럽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재배되기 시작했다네요.

현재 터키의 3대 작물중 하나로써 터키및 유럽사람들이 사랑 하는 과일입니다.
현재 터키  타트체리는 유럽 많은 국가들에 과일및 쥬스로 생산되어 수출하고 있는 최대 재배 국가입니다.

타트체리는 과육의 특성상 나무에 달려있을때  형태보존이 가능 하며 수확후 빨리 무르는 특색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을 신속히 해야합니다.
저희 터키 현지 공장은 100만평의 체리농장에서 타트 체리를 신속히 수확하여 바로 가공 급속냉동하여 한국으로 가져옵니다.

저희 오성엔엔에프는 언제나 국민의 신선한 먹거리를 위해 오늘도 터키 업체와 밤 늦도록 회의하고 논의합니다.

타트체리도 역시 오성엔엔에프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