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이국의 땅 멕시코에서 계약재배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도 백년초 또한 멕시코에서 우연히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주원산지인 멕시코에서 어렵게 어렵게 계약후 백년초 열매에서

물한방울 넣지 않고 껍질과 씨를 제거하여 농축퓨레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귀한 백년초 열매를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에 보템이 되고자 코로나 시국에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 백년초 열매 5000톤에서 농축퓨레는 단 70톤 밖에 생산이 안되어서 이물량 소진후 올 9월 이추 재생산 가능합니다.

저희 터키 석류농축액, 타트체리에 이어 3번째 작품입니다.

저희 제품 품질은 대한민국 최고인것 아시죠^^

국민건강에 작은 힘 보태고자 오성엔엔에프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년초 열매 간단한 특징입니다*